TV속에서 어른이 한 아이에게 하는 말이다.
"네 안에는 밤하늘의 별처럼 무한한 가능성이 있어."
한 아이에게 꿈을 심어주는 한 어른. 그 아이는 꿈을 꾸고 자라간다.
나는 어떤 꿈을 꾸고 있는 것일까? 나는 어디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일까?
스무살이 넘어서, 한학년 한학년 올라가다가, 졸업이 1년밖에 안남았다.
나의 꿈은 무엇일까. 나의 비전은 무엇일까.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달려가기에도 빠듯해 보이는 경쟁 사회에서, 나는 머뭇거리고 있다.
내 꿈은 과학자에요. 내 꿈은 프로그래머에요. 내 꿈은 의사에요. 내 꿈은 선교사에요.
내 꿈은 이렇게 변해왔다. 무언가를 발명하는 과학자가 좋았다가, 컴퓨터에 관심이 생긴뒤로는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좋았다가,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의사가 멋져보였다가, 선교에 대한 마음이 강하게 다가와서 선교사에 대한 마음을 가졌었던 것이다.
비전을 위해 기도할 때 받은 말씀이 있었다.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 예레미야 1:5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 예레미야 1:5
지금은 어떠한가? 경영과 경제에 관심이 간다. 경영…, 어쩌면 내 성격과는 멀어보이는 분야이지만, 관심이 간다. 선교를 하더라도, 기업을 통해 하는것은 어떨까. 한 기업이 여러나라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영향력을 발하는 것이다. 긍정적인 영향력, 내가 궁극적인 목표로 삼았던 선교의 영향력.
사실 아직 잘 모르겠다. TV에서 나왔던 "네 안에는 밤하늘의 별처럼 무한한 가능성이 있어."라는 이 말.
나는 그냥 가능성을 열어두고,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야겠다. 게을러지지 않게, 매일매일 꿈을 상기시켜야겠다.
지금까지 꿈이 변해왔던것 처럼 또 변하게 될지 모르지만, 그 때 돌아보며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
'일상_,'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먼저해야할 공부..! 이건 우선순위의 문제 (12) | 2009/11/11 |
|---|---|
| 연경 누나의 결혼식…, (8) | 2009/11/08 |
| 네 안에는 밤하늘의 별처럼 무한한 가능성이 있어, (2) | 2009/11/08 |
| 자기 자신만 소중한 사람들.. (2) | 2009/11/06 |
| 리더와 대화한다는 것은... (4) | 2009/11/05 |
| 수첩구입! 메모의 중요성을 깨닫다_, (2) | 2009/11/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