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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보내며, 끊임없이 블로그를 들어가며, 확인하고, 생각하는 나를 보며, 이런생각을 해보았다.
나에게 블로그는 어떤 영향을 주는가? 쉽게, 나에게 적용되는 블로그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먼저 장점부터 생각해보면.

1. 블로그는 다양한 사람들을 알게한다..! 물론 온라인에서의 만남이기는 하지만, 다양한 만남들이 블로그에서는 존재한다. 내 주위만 보다가, 조금더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사람들을 알아가는것은 좋은일인것 같다.

2. 블로그는 일상을 돌아보게한다..! 평소같으면, 그냥 지나칠 일상인데, 블로그를 하면서 일상을 돌아보며 생각하고 글로 옮기기에, 유익한것 같다.

3. 블로그는 책을 읽게 한다..! 블로그를 하면서 달라진 내모습중 하나가 독서! 책을 읽고, 글을 올리고, 또 동일한 책을 읽은 이들의 의견을 보고, 공감하고, 알게되고, 이러한것들이 즐겁다. 그래서 자꾸만 책을 읽게 된다.

4. 공부를 하게 한다..?! 블로그에 어떠한 전문적인것을 올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래서, 내 전공공부를 하게 되는것 같다. 아직 정리가 안되기도하고, 공부도 부족하고 이런 이유들 때문에, 전공관련 포스팅을 못하고 있지만, 열심히 해서, 이부분도 꼭 포스팅 하고 싶다.

이 이외에도 장점을 더 있겠지만, 일단 내 삶에서 느낀 부분은 이러하다. 그렇다면 단점은..?

1. 틈만 나면 블로그 블로그. 블로그 앞에서 시간을 많이 보낸다. 계획적으로 블로그를 할시간을 정해놓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가끔 드는데, 나는 틈만 나면 블로그앞에 앉아있는다. 글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 댓글을 쓸때 이외에도, 멍하니 앉아있을때가 있다. 그리고 수시로 들어간다. 오늘은 누가 왔을까. 어떤 글이 남겨져 있을까..이런 나의 모습을 보며, 블로그를 하는데에도 시간배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2. 하루에 한번은 꼭 글을 남겨야 할것 같은 작은 압박감..?! 압박감이라고 표현할 단계까지는 아니지만, 이번 주말에 느낀점이다. 토요일에, 무슨 글을 남길까, 생각하다가, 무얼 남겨야할지 생각이 안나서 계속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다. 이런시간이 조금 길어지자, '그냥 오늘은 안남겨야겠다.' 생각하고 컴퓨터를 껐다. 조금더 여유롭게, 조금더 자유롭게 글을 남길수 있도록 가끔 이렇게 쉬는 시간도 필요한것 같다.

요즘 블로그게 내 삶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것 같아서, 한번 생각해본것이다. 블로그…, 조금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가도록 노력해야겠다. 내 삶에 조금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도록, 잘 조절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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