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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욕심은 정말 끝이 없는것 같다. 예전에 처음 디카를 갖기전에는 디카가 있었으면 했던 바램이 디카를 가지고 사진을 찍고 다닐수 있게 되자.. 이제는 더 좋은 DSLR에 관심이 가고, DSLR로 못찍는 동영상이 아쉬워 이제는 캠코더에 눈이 간다. 

  먹을거나, 옷같은거엔 욕심이 별로 없는데, 책이나 기계 욕심은 많은 '나'이다. 어떤 물건이 마음에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그것을 사기위해 돈계획을 세우고, 어느새 구입하게 된다. 충동이 강한것인가. 지금 내 마음도 살짝 불안하다. 얼른 사서 많은것들을 담아보고픈 마음이들지만, 사실 사고 나면 무엇을 찍을까, 자주 사용하게 될까? 이런 생각들에 주춤하게 된다.

  아직 군대도 안갔다 오고, 한학년 남은 대학생활가운데, 그것도 학군단 생활하면서, 많이 찍을수 있을까? 여행을 많이 다니지도 않고, 또 어떠한 주제로 지속적으로 찍는것도 아닌데.. 하지만 이 모든 조건들을 떠나서 그냥 가지고 싶은게 솔직한 마음이다.

  그래도 조금 참아봐야겠다. 시간을 두고 조금더 생각해봐야겠다. 당장 써야되는 급한것이 아니니 조금 참아보고, 사고픈 마음이 가라앉지 않으면, 조금 철저하게 계획해보아야겠다.

* 위의 사진은, G마켓에서 캠코더 코너에서 처음본 캠코더이다. (주)시스템베이 꺼였는데, 잘 모르는 회사다. ㅠ 그저 가지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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