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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 김우현씨는 참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같았다. 늘 주님께 음성을 구하고, 늘 성령님께 모든것을 맡기며, 음성이 들릴때면 어김없이 순종하는 그런 사람이었다. 참으로 부럽고 도전이 되는 사람이다. 부러웠다. 부끄러웠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습이 참 부러웠고, 하나님을 찾이 아니하는 내 모습이 부끄러웠다. 한참 바쁘고, 한참 불평하고, 한참 무언가에 빠져있는 나에게, 이 책은 마음을 아프게 하고, 가슴을 뛰게 만드는것 같다.
한 때는 하나님 말씀이 좋아, 하루종일 묵상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게 좋아, 기타치며 예배할때가 있었다. 이것이 과거형인것이, 현재형이 아닌것이 참 마음이 아팠다. 아버지의 마음을 구하며 울며, 한영혼을 위해 기도하던 그 때, 이 책은 그 기억들을 불러일으켰다. 나는 왜 살고 있을까,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잠시 잊고 있었던것 같다. 아니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것 같다.
사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방언이었다. 방언의 유익함을 책 전체적으로 이야기해나가고 있다. 책의 내용중에 '방언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것은… 아버지 사랑이며 그 영광의 보좌입니다.'라는 부분이 있다. 나는 가까이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던것 같다. 그들을 위해서 가슴아파하며, 중보해보지 못한것 같다. 나와 맞지 않음에 불평하고, 미워하고, 무시해왔을뿐, 아버지의 사랑을 나눌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던것 같다.
방언 자체에 감명깊었다기 보다, 이러한 것들을 더 생각하게 한 책인것 같다. 한 영혼의 소중함, 한영혼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마음, 그리고 그 아버지와 동행하는 삶. 내가 기도해야할 기도제목들이다. 나를 돌아보게 하고 새로운 꿈을 꾸게 하는 책이다. 책을 통해서 말씀하심이 감사하다.
방언 자체에 감명깊었다기 보다, 이러한 것들을 더 생각하게 한 책인것 같다. 한 영혼의 소중함, 한영혼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마음, 그리고 그 아버지와 동행하는 삶. 내가 기도해야할 기도제목들이다. 나를 돌아보게 하고 새로운 꿈을 꾸게 하는 책이다. 책을 통해서 말씀하심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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